광안리 천사(태풍이 지나간 광안리를 청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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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16년, 태풍 '차바'로 쓰레기장으로 변한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을 청소하는 미국인 세 모녀가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.
한 시민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찍은 세 모녀의 사진을 YTN에 제보하면서 이들의 빛나는 시민의식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요,
지역 주민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한 것뿐이라는 소박한 말로 감동 더했던 화제의 주인공,
디애나 루퍼트 씨를 만나 근황과 당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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